본문 바로가기

리뷰.후기.팁

[신발 리뷰] 조던 1 레트로 하이 OG 스타피쉬: 에르메스가 떠오르는 고급스런 오렌지

 

예전부터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나지만

스니커즈하면 떠오르는 조던은 딱히 관심밖이였는데

코로나 이후 당시 내가 하던 일이 잘되자

돈을 쓸 곳을 찾게되는데....그게바로 스니커즈 수집이였다 ㅋㅋㅋㅋ

적게는 20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원 짜리 신발을

그때 당시에는 한 두달에 한번씩은 꼭 샀었다.....그것도 리셀로...

지금 생각해보면.....ㅠㅠㅠㅠ

여튼...

 

 

에르메스 맛 조던'으로 불리며 코디 끝판왕으로 주목받았던

조던 1 레트로 하이 OG 스타피쉬 리뷰를 시작하자.

쨍한 오렌지가 아닌, 깊이감 있는 컬러로 실물 깡패라 불리는 이 녀석의 매력을 파헤쳐 볼자

 

 

1. 디자인 및 컬러감 (The Design)

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역시 컬러 조합

 

스타피쉬 오렌지: 너무 가볍지 않은 적갈색 한 방울 섞인 오렌지 컬러가 전체적인 중심을 잡아준다.

세일(Sail) 화이트: 순백색이 아닌 빈티지한 미색(Sail) 컬러가 베이스로 깔려 있어,

                 새 신발임에도 불구하고 고급스러운 에이징 느낌을 줌.

 

에르메스가 떠오르는......ㅋㅋㅋㅋㅋㅋ

 

 

2. 소재와 디테일 (Materials & Details)

이 모델은 일반적인 조던 1 하이와는 조금 다른 프리미엄 가죽 소재가 사용다고한다.

 

쭈글이 가죽: 부드러운 천연 가죽(Tumbled Leather)이 사용되어 착화감이 유연하고, 주름이 가도 자연스러운 멋이 살아납니다.

나일론 설포: 빈티지한 느낌을 살린 나일론 소재의 베이지 톤 설포가 적용되어 전체적인 '레트로' 무드를 완성.

컷 아웃 디테일: 발목 부분 가죽 단면이 노출된 디자인이 독특한 입체감을 줌.

 

3. 사이즈 팁 (Size & Fit)

조던 1 하이는 악명 높은(?) 좁은 발볼로 유명한데

 

정사이즈 보다는 반업(0.5 up): 발볼이 보통이라면 5mm 크게 신는 것을 추천.

꽉끈을 원한다면 일업(1.0 up): 조던의 생명인 '꽉 끈' 실루엣을 연출하고 싶다면 10mm 정도 여유 있게 선택.

 

 

4. 코디 활용도 (Styling)

컬러가 강렬해서 코디가 어려울 것 같지만, 의외로 범용성이 좋다.

 

와이드 데님: 중청이나 연청 데님과 매치하면 스포티한 느낌이 극대화.

올 블랙 룩: 올 블랙 착장에 스타피쉬로 포인트를 주면 신발 하나로 '패션 피플' 등극 가능!

워크웨어/카고 팬츠: 베이지나 카키색 카고 팬츠와도 찰떡궁합을 자랑.

 

5. 총평 (Final Verdict)

장점: 압도적인 고급 컬러감, 부드러운 가죽 퀄리티, 희소성 있는 디자인.

단점: 여성용 베이스라 남성 사이즈 구하기가 다소 까다로움, 오렌지 컬러에 대한 호불호.